희망리턴패키지 철거지원금, 마케팅비 되나요
철거지원금은 폐업 점포 철거비이고 마케팅비는 재기사업화 트랙에서 씁니다.
철거지원금으로는 광고비를 쓸 수 없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 안에서 철거지원금은 원스톱 폐업지원 트랙에 속하고, 이 돈은 폐업하는 점포의 철거비·원상복구비로만 쓰입니다. 마케팅비를 쓰려면 같은 사업 안에 있는 재기사업화 트랙, 그중에서도 사업화 자금 항목을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왜 이 둘을 헷갈리나요
이름이 비슷하다 보니 공고문을 대충 훑으면 「희망리턴패키지 = 폐업하면 받는 돈」으로만 이해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는 하나의 사업 아래 성격이 전혀 다른 트랙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구조입니다. 2026-09-24 기준으로 정리하면 트랙은 대략 이렇게 나뉩니다.
| 트랙 | 용도 | 마케팅비 사용 |
|---|---|---|
| 재기사업화(경영개선·재창업) | 사업화 자금 집행 | 가능 |
| 원스톱 폐업지원 | 점포 철거비·원상복구 | 불가 |
| 특화취업지원 | 취업 연계 교육·수당 | 불가 |
| 고용보험료 지원 | 고용보험료 일부 지원 | 불가 |
철거지원금을 검색해서 이 글에 오신 분이라면, 실제로 찾고 계신 건 철거지원금이 아니라 재기사업화 트랙의 사업화 자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폐업을 준비하며 동시에 재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두 트랙을 동시에 검토해야 하고, 신청 서류와 담당 창구가 다를 수 있으니 공고 원문에서 트랙별 신청 방법을 각각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사업화 자금, 마케팅비로 어떻게 쓰나요
재기사업화 트랙의 사업화 자금은 경영개선이나 재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데, 여기에 마케팅·광고 집행비가 포함됩니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 원이고, 전액 지원이 아니라 자부담이 붙는 구조입니다. 다만 자부담 비율은 자료마다 다르게 나와 있어 이 글에서 특정 숫자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신청 전 담당 센터에 문의하거나 최신 공고문을 직접 열어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
철거지원금으로 광고비를 쓸 수 있나요
철거지원금은 원스톱 폐업지원 트랙이라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에만 쓰입니다. 광고비는 재기사업화(사업화 자금) 트랙으로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희망리턴패키지 트랙은 몇 개인가요
재기사업화, 원스톱 폐업지원, 특화취업지원, 고용보험료 지원 등으로 나뉩니다. 이 중 마케팅비 집행이 가능한 것은 재기사업화 트랙뿐입니다.
사업화 자금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재기사업화 트랙에서 사업화 자금은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여기에 자부담 비율이 붙습니다. 정확한 자부담 비율은 발행 시점 공고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원금으로 광고대행을 맡길 때 뭘 확인해야 하나요
사업화 자금이 확정됐다면 다음은 그 돈을 어디에 쓸지입니다. 저예산으로 짧은 기간에 성과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 소재 테스트 예산부터 잘못 잡으면 지원금을 다 쓰고도 유의미한 데이터를 못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화 자금 중 광고비로 300만 원을 쓴다고 가정하면, 이 예산을 소재 5~6개에 동시에 나눠 태우기보다는 2~3개로 좁혀 순차적으로 검증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예산이 적은데 소재 수만 늘리면 각 소재가 충분한 데이터를 못 쌓고 판단이 어중간해집니다.
- 신청 전: 재기사업화 트랙인지, 사업화 자금 항목에 마케팅비가 포함되는지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
- 집행 전: 비교견적을 받아 최소 광고비로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조인지 검토
- 집행 중: 광고비·전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소재 교체 기준이 있는지 점검
이런 확인 절차는 희망리턴패키지 마케팅비, 뭐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글에서 좀 더 자세히 다뤘고, 실제로 대행을 맡기는 순서는 희망리턴패키지로 광고대행 맡기려면 순서가 뭘까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왜 비교견적이 필수인지는 희망리턴패키지 비교견적, 왜 꼭 받아야 하나요 에서 다뤘습니다.
한비즈마케팅은 희망리턴패키지 등 정부지원금 마케팅 집행 시 비교견적을 제공하고, 최소 광고비로 최대 ROAS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부기관과 협약이나 지정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사업화 자금 연계 집행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트랙을 헷갈려 신청 자체가 반려되는 경우도 있으니, 철거지원금과 사업화 자금을 먼저 구분한 뒤 담당 센터에 확인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hanbizmk.com 과 한비즈마케팅 CPA 안내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글의 근거
- [공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공고(hope.sbiz.or.kr) — 트랙별 지원 항목 구분
- [내부] 한비즈마케팅 사업화 자금 연계 광고 집행 경험
- [해석] 트랙 혼동으로 인한 신청 실패 사례를 근거로 한 확인 절차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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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곳
한비즈마케팅 — 대전 소재 광고 대행사. 메타광고 운영과 영상·이미지 제작, 전환추적 개발을 한 팀에서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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